디올 백1 최재영 목사 검찰 김건희 소환 없다면 추가 자료 자체 공개 최재영 목사는 5월 13일, 청탁금지법 위반 및 주거침입 혐의로 검찰 소환을 받고 12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나오며 어제 발표된 고위 간부 인사로 검찰을 믿을 수 없게 됐다며 검찰이 김 여사 소환 의지가 없다면, 자료를 자체 공개하거나 야당에 제공하겠다고도 했습니다. 목차 최재영 목사 추가 자료 자체 공개 의지 최재영 목사가 청탁금지법 위반 및 주거침입 혐의로 긴 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마친 후, 검찰에 대한 불신을 표하며 전체 자료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김건희 여사의 소환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해당 자료를 직접 자체 공개하거나 야당에 제공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는 김건희 여사에게 건넨 300만원 상당의 디올 백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이 주요 질문 대상이었.. 이전 1 다음